1. GDP(Gross Domestic Product, 국내총생산) : 한 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GDP는 한 나라의 경제 성장과 국민 생활 수준 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됩니다.
  2. CPI(Consumer Price Index, 소비자물가지수) : 일정한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구매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비교하여 측정한 지표입니다. CPI는 물가 상승률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며,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입니다.
  3. PPI(Producer Price Index, 생산자물가지수) : 생산자가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PPI는 물가 상승률의 선행지표로 활용되며, 경제 분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4. 실업률 : 일정 기간 동안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인구 중 실제로 일자리를 찾은 인구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실업률은 경제의 건강 상태와 노동 시장의 상황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입니다.
  5. PMI(Purchasing Managers' Index, 구매자지수) :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 구매 관리자의 의견을 토대로 생산 활동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PMI는 경제 성장과 기업의 생산성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.
  6. 거래량 : 주식, 채권, 외환 등의 거래량은 시장의 활발성과 거래실적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입니다.
  7. 금리 : 정책금리, CD금리, 만기일봉금리 등의 금리는 경제의 건강 상태와 인플레이션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입니다.
  8. 외환환율 : 한 나라의 통화가 다른 나라의 통화에 비해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외환환율은 국제무역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9. 주가지수 : 주식 시장에서 종목들의 가치 변동을 측정한 지표입니다. 주가지수는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0. 경제 성장률 : 한 나라의 GDP가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경제 성장률은 경제 활동의 성장과 불황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1. 소비자 신뢰지수 :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과 자신의 재정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소비자 신뢰지수는 소비패턴 및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 결정 등을 분석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2. 제조업 주문 수 : 제조업에서 받은 주문 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제조업 주문 수는 제조업 생산의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3. 건설 수주액 : 건설업에서 받은 수주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건설 수주액은 건설업 생산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4. 무역수지 : 한 나라가 수출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에서 수입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뺀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무역수지는 국제무역의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5. 인플레이션 : 물가가 얼마나 상승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물가지수(CPI)와 생산자물가지수(PPI)를 기반으로 계산됩니다. 인플레이션은 가계소비, 생산자, 정부 등 다양한 주체들이 경제 활동을 계획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.
  16. 실업률: 노동력 인구 중 실제로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실업률은 경제 활동의 불안정성과 노동 시장의 상황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7. 주택판매지수: 주택 시장에서 실제로 매매된 주택 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주택판매지수는 주택 시장의 건전성과 경기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8. 생산성: 일정 기간 동안 생산한 산출량과 투입한 생산 요소(노동, 자본, 기술 등)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생산성은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19. 금리차: 장기 이자율과 단기 이자율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금리차는 경기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20. 통화량: 일정 기간 동안 통화로 발행된 돈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통화량은 인플레이션 및 화폐가치 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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